명품백 폭로 목사 "김건희에 경악해 증거 채집 시작"

최재영 목사가 지적하는 윤성열 정부의 문제점은?

최재영 목사가 경험과 체험을 통해 윤성열 정부의 부실한 국정을 총체적인 문제로 보았어요.

다양한 방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본인이 경험한 것에 한해서 분명하게 지적하고 싶다고 해요.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시스템 독점화 사건의 증거는?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실의 시스템을 집중화하고 독점한 사건을 확인하고자 일부러 여사와 소통을 하였어요.

여사와의 소통 과정에서 대통령의 고위직 금융 위원 임명 등을 포함한 인사 관련 결정을 목격하였구요.

이를 위해 몰래 카메라를 사용하여 2차 적기 때, 증거를 채집하였고 이를 공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건희 여사는 가정 관련 추억과 부친과의 관계는 학연 혈연 사적인 감정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어떤 권력의 개입과 접견 내용을 폭로한 사건인가?

저는 정을 의로 승화시키는 것을 중요시하며 정보를 폭로했어요.

이로 인해 대통령실에서 이권 개입, 인사 개입, 국정 거의 전반에 걸친 보고를 받았으며, 외신기자 클럽에서 김건희 여사와 접견한 천공의 영상도 보여줬어요.

이러한 사건을 목격한 제가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에요.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밝힌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문제와 대미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혔어요.

김건희 여사가 남북문제에 관해 대통령 자리에 있으며 윤성열 남편을 앞세워 자기가 직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생긴 대통령의 언어지문으로 인해 대통령이 통일관, 대북관, 대일관, 대미관계 등의 국정에 관여하고 있다는 인과관계와 상관관계가 밝혀졌어요.

이에 대한 정보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지만 이미 준비가 된 사람들이 있으며, 이를 공개하였다는 것을 강조하였어요.

대통령 부인과의 소통 문제로 인해 논란이 일어난 이유는?

5월 이후, 대통령 부인을 만나게 된데 도중에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태도로 접견하여 심각성을 느꼈어요.

그 이후 한 달간 고민하다가, 다음 적전 때 증거 채집을 위해 자신의 손목 시계의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 촬영한 것이 문제가 되었고, 김건희 여사와의 소통 기간을 정해주고, 윤기준 교수와의 소통은 없었고 권사와의 대화를 나눈 기간에도 위험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언론의 책임은 무엇인가?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투명한 국정 운영을 위한 증거들을 폭로하며 결정적 역할을 했어요.

언론은 권력을 견제하고 비리를 파헤치는 데에 앞장서야 한다.

그러나, 취재를 여론 조작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안 좋아요.

언론은 공익제보원에서 비공개로 투명한 국정 운영을 파괴하는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죠.

따라서,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비리를 파헤치는 역할을 해야해요.

 

김건희 서울접대

 

원본출처 : https://youtu.be/dB6JxLLJrJU?si=C8qRUdjtmGAwAY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