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국정농단 윤석열의 몰락 출구전략 없다 더 큰게 온다 #천공 #윤석열 #김건희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과 명품수수우유객 문제로 갈아엎힐 위기감을 느끼는 윤석열과 국힘이 급한 태세 전환이 시작되었어요.

윤재혁 원내대표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급하게 만나 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이며, 대통령실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에요.

김건희는 남들의 작업만 받는다는 취지로 탈세 관련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최소한의 사과를 할 것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 문제가 간단히 해결될 문제는 아니며, 보다 큰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명품 수수 사건으로 비판받은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사건에 대해 대통령 부부가 처음엔 받았다가 변명하자, 대한민국 국민의 강한 비판과 문제 제기가 있었어요.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를 반론하기 위해 명품 구입을 사전에 계획한 것이었다고 밝혔으나 국민들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아요.

이 구매와 관련된 선물은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수취하는 것이 아닌 국가에 귀속되어 관리 보관된다는 설명도 비판의 대상이에요.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명품 수수 사건을 계기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 사건으로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정치인들은 국민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어요.

외신 기자회견에서 김건희-윤석열 천공 의혹에 대한 비판은?

서울의 소리는 17일 국내 언론이 김건희 수사와 관련해 왜곡보도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외신 기자 클럽 회견을 열었어요.

회견에서는 '3번째 만남' 영상 등을 활용해 김건희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에도 천공·일상적인 접촉 등이 있었다는 내용이 제기되었어요.

하지만 이에 대해 김건희 측은 불법 녹음이나 사칭이라는 주장을 밝히며 이를 인정하지 않았어요.

이번 사건으로 김건희는 다시 한 번 '황제빌리'의 별명으로 언론에 등장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수사권과 검찰 개혁, 그리고 특검의 설치 등을 논의하는 과제와 마주하게 되었어요.

통일 설계와 윤석열, 김건희 관련 내용은?

나는 국민들이 자고 나면 통일이 될 수 있도록 내가 통일을 설계하고 준비한다는 내용의 영상이 있어요.

김건희 명품 수수사건 당사자인 최조영 목사와 윤석열, 김건희와 관련된 내용이 드러난 영상이 곧 공개될 예정이에요.

최 목사는 윤 대통령 부부와 윤석열을 컨트롤하고 국정에 개입하는 장면을 입증한 영상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서울의 소리에서도 최 목사가 확보한 영상과 김건희 관련 내용을 특집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조만간 전 2부작 특집방송으로 내용을 공개하고 국정농단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에요.

 

원본영상보기

https://youtu.be/JzfcrVfkRRI?si=oUrdO8wHcP09Ov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