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를 외계인으로 인식하고 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주체성과 자유를 강조해요.
텔레파시를 통해 읽은 사람의 생각은 읽으려는 사람을 원치 않으면 알 수 없어요.
외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신을 지배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해요.
100명 중 1명만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 중 일부는 유혹에 넘어가기도 해요.
우리는 외계인의 종류에 대해 조금 공부해 보면서 내 주체성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강연자는 18차원에서 9차원으로 이야기를 전환하며 존재의 차원을 설명해요.
3차원에서 우리는 무료한 육체로 살지만, 영혼의 세계나 육체를 벗고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이행의 영역에서 전이되죠.
강연자는 동양적인 불교적인 개념이나 외계 문명과 연관된 내용을 이용해 물질적 창조와 윤회에 대한 설명을 해요.

유행하는 윤회로 인해 사회는 6도로 돌아가요.
인간의 삶은 육(6)으로 표현되며, 윤회를 통해 육체를 입고 다시 태어나게 되죠.
이 과정에서 물고기처럼 거슬러올라가는 것은 진화의 일환이에요.
우리는 6도 이내에서 살면서 진화를 이어나갑니다.

'시간의 개념이 존재 한다'는 '타임 매트릭스'라는 것도 있어요.
'에너지 매트리스'는 '매트리스'로 비유하면 아래쪽에 위치하고, 그 위에 '시간 매트릭스'가 있답니다.
건물에서 아래층에 몸이 부드러운 '무슨 매트릭스', 그 위층은 시간을 다루는 '타임 매트릭스'가 있다고 그림으로도 설명해요.
'에너지 매트릭스'와 '타임 매트릭스', 그리고 '갈라진 3개'나 'CQ' 등 다양한 매트리스들이 있다고 하네요.
해당 매트리스들은 '에너지'와 '타임'을 다루는 독특한 강좌를 제공하는 채널에서 다룬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3개의 매트리스가 있는데 이 세계 매트릭스가 존재함으로 인해 가지게 되는 어둠의 매트릭스 때문에 영험 불사가 안되는 것이에요.' 에너지 매트릭스 내에서 완전히 갈라진 어둠의 매트릭스로 인해 수탈 세력이 등장하고 그들은 어둠의 매트릭스에 속합니다.
세기에도 영험 불사의 세계가 되지 못하고 결국 2,3차원 생물체의 수요를 따르게 됐죠.
더 나아가 진화를 통해 하이를 뽑아내어 신체를 만들어야 하며, 양 신체가 자유 형태로 존재합니다.
에너지 매트릭스에만 존재하는 잘 형태의 몸이 없으므로 3차원 물질계로 읽고 있는 우리도 개념의 영향을 받는다요.

에테르 성과 마찬가지로 형태를 가진 영역이 있고, 이는 영적인 영역에 속합니다요.
이 공간은 교에 속하며, 프라즈마 영역으로 이어집니다요.
인간의 형태는 황금 비율을 따르며, 이에 대한 이해와 창조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는 3차원 물체로 프로그래밍되어 있는데, 이를 2거 튜브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요.

영화 '큐브'와 이슬람 신전, 세종시 등에 등장하는 큐브 모양은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세종시의 건물과 유튜브에서는 큐브 모양이 등장하며, 이는 음모론으로 사탄 마귀와 연결되기도 해요.
뱀을 상징하는 금 모양과 세종시의 큐브, 프리메이슨에 의해 만들어진 건물 등이 언급되며 음모론적인 해석을 제시해요.
좌우로 입체적으로 존재하는 평면과 숫자 666은 심장의 육욕 세계를 의미하죠.
영화를 통해 정보가 전달되며 색다른 의미를 갖게 되요.

피보나치 수열은 변화 시술에 관한 것으로, 1, 2, 3, 5, 8, 13, 21, 34처럼 황금비율을 따르는 수열이에요.
이 수열은 생명의 꽃이 만들어지는 곳에서도 적용되는데, 생명의 곳은 수열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공간이에요.
생명의 나무 또한 피보나치 수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영생의 나무로 생각해야 한대요.
그러나 이 불완전한 것을 사람들은 믿고 기도하며 해석하는데, 이것이 바로 생명의 그림이죠.
생명의 나무는 피보나치 수열로 만들어진 것이며, 영혼의 불사의 생명나무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피보나치 수열로 만든 것이죠.

3차원 세계에서는 인간들이 추종하고 믿어야 하는 것들이 있다고 말하네요.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강조하면서, 갈 때 되면 그만두는 것을 강조하고, 10수, 12수, 14수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통해 세계관과 시간, 공간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의 센스와 혼에 대한 주제를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배아세포가 생길 때, 128개의 줄기세포들이 이어져 만들어졌답니다.
육각은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형태래요.
우리가 만들어질 때, 남자, 여자, 좋아하는 것 등 우리의 프로그래밍이 결정되는 거죠.
영혼이 들어가거나 안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유전자에 영향을 받는 것이어요.
강의를 다 듣고 오시기를 바란다.
종교적인 강의이므로 관심 없으신 분은 종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탄소 기반 생명체로, 전자 6, 양성자 6,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생명체가 탄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육수도 탄소로 이루어져 있죠.
태수를 포함한 세계의 구조는 피보나치 수열에 의해 만들어져요.
우리의 생명 주기는 에너지의 수탈과 관련되어 있어서, 생명 주기가 결정되고 지속적으로 에너지가 고갈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피보나치 수열과 관련된 세계에서 생명을 살아가요.

줄기세포 배양을 통해 형태가 형성되고, 안쪽과 바깥쪽 형태를 이룹니다.
한 쪽은 내장기관이 되고, 다른 한 쪽은 표피 세포 등으로 형태를 이루죠.
인체의 형태는 완벽한 황금비율이 아니라 피보나치 수열에 기반해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텔로미어와 영생에 대한 비밀을 알고 싶어하며, 산 송장을 선호하는 이유와 에너지 관계도 피보나치 수열과 연관됩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강의를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텔로미어의 형태는 유전자 복제를 설명하며, 이 형태로 고대 문명이 생명체를 만들었어요.
크리스탈 술은 수열에서 4번째 형태이고, 128비트의 세포 분열에서도 28번째로 일반적이죠.
다음 강의에서 외계 문명의 강의를 다루지만, 이 내용은 블루 이야기와는 다른 내용이에요.

이전 강의는 블로그에서 올리면서 예전에 번역한 것이었어요.
강의 자리는 예약하고 싶은데, 실시간 강의로 올리다 보니 정보가 피부수열처럼 다양한 형태로 전달돼요.
이로 인해 정보를 제공받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각각 다른 정보를 전달받아요.
과학적인 발전과 생명의 관계 또한 피보나치 수열과 유사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생명의 복잡성을 이해할 수 있어요.

생방송으로 景福(조지가) 아닌 것을 강조하며, 종합 점 2에서 여러분에게 설명해요.
종합 점 4에서 보충 설명해요.
총 3000강을 약속했지만, 400강 정도만 올라왔어요.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을 비교하여 설명하며, 3명이 같은 생각을 하며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는 특징이에요.

과학의 발전으로 영성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어요.
과거에선 전자와 전자의 운동을 통해 에너지와 파동 등을 이해했지만, 이제는 이론적인 증명을 통해 영성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양자 이론과 빅뱅 이론에서도 영성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어요.
영성은 이론을 통해 교리로 설명되며 종교적인 포장을 통해 전달된다고 해요.
개인의 수준에 따라 영성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종교에 의존하며 다른 이론과 의견을 수용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많은 공부를 하지만 헤매면서, 나 자신을 살펴보며 성장하고 있어요.
강의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며, 하나로 합쳐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외국에서 채널링을 통해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고, 분리된 존재를 합치는 경험을 했어요.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좋다 싫다를 평가하며, 단계화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미워해요.

젊음의 활기를 놓치지 마세요.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인생을 살아가자.
ADKAR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나이에 따라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젊을 때는 혈기가 왕성해 무엇이든 시도하며, 세월이 흐르면서 자신감과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특이한 내용과 새로운 내용을 찾아서 정리하는 것이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노력하고 고민한 결과 깨달았어요.

동서양은 서로 다른 에너지 구도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 부족한 것을 보완하며, 서로 다른 선악 구도에 대해 이야기해요.
동양은 에너지 운동, 광, 자연 등에 큰 관심을 가지며, 그에 따른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서양은 선악 구도에 집중하여 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서로 부족한 것을 보완하면서 이 선하고 악한 구도를 이야기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죠.

귀신과 영혼의 존재에 대해 과학적인 증명이 어렵죠.
그래서 이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의 영역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증명하기 때문에 영성이라고 불리는 분야와 관련이 있어요.
다차원 우주에서 도착한 외계 문명의 종교적인 이야기에는 영혼의 개념과 다른 차원에서의 변화가 이야기되어요.
영혼은 물질로 표현되는 육체와 결합되어 있으며, 물질에서 영혼이 점점 다른 차원으로 바뀌어가면서 밀도가 증가한다고 해요.
하지만 이러한 내용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분야이므로 외계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해요.

화재 신천지 교주 이만희에 대한 경험과 화재 이후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교리를 탐구하며 기독교에 대해 짬뽕한 과정을 겪었어요.
신천지 교리에서 나와서는 자유를 찾으며 기독교와 타인과의 관계를 탐구하다가 새로운 교리를 야간 및 다른 언어로 학습하면서 이를 토대로 새로운 관점을 형성하려고 했어요.
동시에, 예수님의 대장 재림에 대한 믿음이 있었으나 지루하게 기다리지 않고 다양한 시험을 통해 신앙을 강화시켰어요.

넷플릭스에서는 메시아와 시아 드라마가 나와요.
드라마의 내용을 보면 하늘에서 나타나는 메시아에 대한 이야기이며, 사람들은 그를 추적하고 조사한다고 해요.
하지만 메시아는 사람들이 자신을 믿지 않아도 되며, 영생을 주지도 않는다는 거랍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메시아가 기적을 행하고 무리를 걷고 공중부양을 하지만,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있어요.
그래서 그를 구세주로 인정할 지 말지에 대한 내용이 등장해요.

각자가 왕이 되어,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의 이야기에요.
상상력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영화나 예술 작품은, 5차원 세계를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우리는 단계적으로 이해 가능한 세상에 살지만, 더 높은 차원이 존재해요.
그래서 이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 작품과 비슷하게, 영감이 결합되어 새로운 세상이 창조되기도 해요.

영화 터미네이터와 같이 상상으로 이야기를 하는 영화에서 초능력자가 등장해요.
그 중에서도 555세계로 들어간 이야기도 소개되었어요.
영화 속 초능력자는 총알을 피하며, 초안 받아도 생존하는 등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죠.
영화는 다양한 맛을 준다고 생각해요.
웹개발을 공부하는 현재, 풀 스택 개발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풀타임 숙박은 아니지만, 개발자로서 발전하려는 의지가 있었어요.
어느 나이든 탐구하는 마음이 중요하며, 현재는 Windows 프로그램과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어요.
해마다 일정한 시기, 계획에 영향을 끼치는 '처절경'이 있다며, 계속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2월 29일', '나 봐도 자정 작용' 등 바람직하지 않은 예측 이벤트를 피해가며 체계적인 준비와 통제력을 찾고자 해요.